현금과 부채
채권의 액면금액과 표면금리
액면금액은 채권에 적힌 원금이에요. 표면금리는 이 금액을 기준으로 정한 연 이자율입니다.

서로 다른 금액
액면금액과 내가 산 가격은 달라요
- 액면금액
- 채권에 적힌 원금
원금을 만기에 한 번 갚는 채권이라면, 약정대로 상환할 때 이 금액을 돌려받습니다.
- 매입가격
- 채권을 살 때 실제로 낸 돈
시장에서는 액면금액보다 싸거나 비싸게 거래될 수 있습니다.
액면금액 100만 원인 채권을 98만 원에 사도 액면금액은 100만 원입니다.
이자율의 기준
표면금리는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해요
액면금액 100만 원에 표면금리 연 4%라면 약정한 1년 세전 이자는 4만 원입니다. 이 채권을 얼마에 샀는지는 표면이자를 정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고정 표면금리’는 이 약정 이자율이 유지된다는 뜻이에요. ‘변동 표면금리’라면 계약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이자율이 바뀝니다.
지급 주기
연 4%와 회당 4%는 달라요
연 이자 4만 원을 6개월마다 똑같이 나눠 주면 회당 2만 원씩 받습니다. 1년에 두 번 받는다고 연 이자가 두 배가 되지는 않아요.
이렇게 계좌로 지급된 이자는 채권의 액면금액에 자동으로 더해지지 않습니다. 받은 이자를 다시 투자하는 것은 별도의 선택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표면금리가 내 실제 수익률은 아니에요
실제 손익에는 받은 이자뿐 아니라 채권을 산 가격, 팔거나 상환받은 금액, 세금과 수수료도 반영됩니다. 채권에 원금과 이자 지급이 적혀 있어도 발행자가 약속을 지키지 못할 위험은 남습니다.
이 개념을 사용하는 학습
참고한 자료
검수 기준일 2026-09-26 · 버전 1 · 2026-09-26 개념 검수 안내 뒤 사용자 다음 요청에 따라 승인·후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