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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판단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은 지금 가능한 가격으로 거래를 시도하고, 지정가 주문은 내가 정한 가격 범위에서만 거래를 시도해요.

파란 점토 손이 여러 가격표 쪽으로 다가가고, 다른 손은 한 가격표를 놓은 뒤 맞는 거래를 기다리는 그림
왼쪽의 여러 가격표는 현재 가능한 가격을, 오른쪽의 고정된 가격표는 내가 정한 가격 조건을 뜻합니다.

호가는 거래를 원할 때 제시한 가격이에요

매수 호가는 사려는 사람이, 매도 호가는 팔려는 사람이 제시한 가격과 수량입니다. 최고 매수 호가는 사겠다는 가격 중 가장 높은 값이고, 최저 매도 호가는 팔겠다는 가격 중 가장 낮은 값이에요.

호가는 아직 거래가 끝난 가격이 아닙니다. 이미 끝난 거래의 가격인 ‘마지막 거래가격’과 구별해야 해요.

거래 가격을 누가 정하나요?

시장가 주문
현재 가능한 가격

내가 가격을 정하지 않고 지금 가능한 상대 주문과 거래를 시도해요. 일반적으로 빨리 체결되지만, 마지막 거래가격이나 화면에서 본 가격으로 체결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지정가 주문
내가 정한 가격 범위

사려면 정한 가격 이하, 팔려면 정한 가격 이상에서만 거래해요. 그 가격에 맞는 상대 주문이 없으면 체결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장가는 체결가격을 보장하지 않고, 지정가는 체결 자체를 보장하지 않아요.

1만 원까지만 사고 싶다면

지금 1만 200원에 팔겠다는 사람만 있다면, 1만 원 매수 지정가 주문은 그 물량과 바로 거래되지 않아요. 더 낮은 가격에 파는 사람이 나타나야 체결될 수 있어요.

시장가 주문이라면 1만 원 상한을 지켜 준다고 기대할 수 없습니다. ‘원하는 가격에 주문했다’와 ‘그 가격에 샀다’는 다른 말이에요.

접수와 체결도 구별하세요

주문 접수는 거래를 요청했다는 뜻이에요. 일부만 체결되었다면 그 수량만 거래가 끝난 상태입니다. 한 가격에 나온 물량이 부족하면 한 주문의 일부가 다른 가격에 거래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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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검수 기준일 2026-09-27 · 버전 1 · Codex 사전 직접 검수 완료 · 2026-10-07 사용자 요청에 따라 공개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