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과 위험
특수관계자 거래
회사가 대주주나 대표이사, 계열사처럼 서로의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대와 거래하면 특수관계자 거래라고 해요. 서로 모르는 회사끼리 거래할 때와 가격이나 조건이 같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세 100억 원인 건물을 60억 원에 팔았다면
- 파는 회사
- 상장회사 A
- 사는 회사
- A의 대주주가 지배하는 B
- 건물 시세와 거래가격
- 시세 100억 원 · 거래 60억 원
A와 B는 대주주를 통해 연결돼 있으므로 특수관계자입니다. A가 왜 더 낮은 가격에 팔았는지, 가격을 누가 평가했고 이사회 승인을 거쳤는지 확인해야 해요.
누가 해당하나요
가족이라는 뜻에만 머무르지 않아요
회사를 지배하는 대주주, 주요 경영진, 이들과 가까운 가족뿐 아니라 같은 지배 아래 있는 계열사도 특수관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거래만 보는 것도 아니에요.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서고, 건물을 빌리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판단
특수관계자 거래가 있으면 무조건 문제인가요?
아니에요. 계열사가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관계와 금액을 숨기지 않았는지, 가격과 이자율·결제일 같은 조건이 회사에 불리하지 않은지예요.
공시에서
누구와 어떤 조건으로 거래했는지 보세요
- 상대방이 대주주·경영진·계열사 중 누구와 연결돼 있는가
- 비슷한 외부 거래보다 가격이나 이자율이 크게 다르지 않은가
- 빌려준 돈이나 받을 돈이 오랫동안 회수되지 않고 쌓이지 않는가
이 개념을 사용하는 학습
참고한 자료
검수 기준일 2026-09-04 · 버전 2 · HOWBIG 편집 기준 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