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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선택

단리와 복리의 차이

단리는 매번 처음 원금에만 이자를 계산합니다. 복리는 앞서 붙은 이자까지 더한 새 잔액에 다시 이자를 계산합니다.

같은 동전 더미에서 시작해 첫 단계까지 같은 크기로 늘고, 마지막 단계에서 복리 쪽이 조금 더 커지는 두 줄의 동전 변화 그림
같은 100에서 시작해도 둘째 해의 계산 기준이 달라 단리는 120, 복리는 121이 됩니다.

둘째 이자는 어느 금액을 기준으로 붙을까요?

단리
처음 원금

처음 맡긴 100만 원을 기준으로 매년 10만 원씩 계산합니다.

복리
직전 잔액

첫 이자를 더한 110만 원을 둘째 해의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둘째 해에는 계산 기준이 달라집니다

단리
2년 뒤 120만 원

둘째 해에도 처음 원금 100만 원을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합니다.

복리
2년 뒤 121만 원

첫해 이자를 더한 110만 원을 둘째 해의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같은 100만 원과 연 10% 조건에서도 둘째 해의 기준 금액 때문에 결과가 달라집니다.

복리라는 말만 보고 고르지 마세요

결과는 처음 금액, 기간당 이율, 이자가 붙는 횟수와 계산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 조건의 만기 금액을 같은 기준으로 계산해 비교하세요.

표시된 금리 외의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예금이나 대출은 이자 계산일, 세금, 수수료와 중도해지 조건에 따라 받은 금액이나 낸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숫자는 단리와 복리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상품은 약관과 만기 예상 금액을 함께 확인하세요.

이 개념을 사용하는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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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검수 기준일 2026-09-14 · 버전 2 · 사용자(D6-M10·2026-09-14 본문·v3 이미지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