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판단
가치사슬
가치사슬은 상품을 만들고 고객에게 전하는 여러 활동이 이어지며 가치를 더하는 과정이에요.

뜻
상품은 여러 활동을 거쳐 고객에게 갑니다
컵을 판다고 해 볼게요. 재료를 마련하고, 컵을 만들고, 매장으로 옮기고, 판매한 뒤 문제가 생기면 응대합니다. 이렇게 상품의 가치를 더하는 활동이 이어진 것이 가치사슬이에요.
각 단계를 꼭 다른 회사가 맡는 것은 아닙니다. 컵을 만든 회사가 자체 매장에서 직접 팔 수도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말
공급망과 무엇이 다른가요?
- 공급망
- 누가 누구에게 재료와 상품을 보내는가
재료가 들어오고 완성품이 고객에게 가는 거래·운송의 연결을 볼 때 쓰는 말이에요.
- 가치사슬
- 각 활동이 상품과 고객 경험에 무엇을 더하는가
제작과 운송뿐 아니라 기획, 판매, 사후 응대도 함께 볼 수 있어요.
두 말은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가치사슬은 물건의 이동을 넘어 고객에게 주는 가치까지 봅니다.
기업을 읽을 때
어느 단계를 맡는지만으로 이익을 알 수는 없어요
같은 판매 단계라도 비용과 판매 가격이 다르면 남는 돈이 달라집니다. 한 단계가 바뀌었을 때 다른 단계와 고객에게 어떤 영향이 생기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이 개념을 사용하는 학습
참고한 자료
- OECD · Digitalisation, business models and value creation
- World Bank · Value Chain Guidance Note
- SEC Investor.gov · How to Read a Prospectus
검수 기준일 2026-09-27 · 버전 1 · Codex 사전 직접 검수 완료 · 2026-10-07 사용자 요청에 따라 공개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