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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판단

가치사슬

가치사슬은 상품을 만들고 고객에게 전하는 여러 활동이 이어지며 가치를 더하는 과정이에요.

크림색 배경에 컵의 원료인 점토, 파란 컵을 만드는 도공과 가마, 컵을 매장에 전하는 운송차, 컵을 쓰는 고객이 길로 이어진 그림
컵의 재료를 마련하고, 컵을 만들어 매장에 보낸 뒤 고객에게 팝니다. 한 회사가 여러 단계를 맡을 수도 있어요.

상품은 여러 활동을 거쳐 고객에게 갑니다

컵을 판다고 해 볼게요. 재료를 마련하고, 컵을 만들고, 매장으로 옮기고, 판매한 뒤 문제가 생기면 응대합니다. 이렇게 상품의 가치를 더하는 활동이 이어진 것이 가치사슬이에요.

각 단계를 꼭 다른 회사가 맡는 것은 아닙니다. 컵을 만든 회사가 자체 매장에서 직접 팔 수도 있어요.

공급망과 무엇이 다른가요?

공급망
누가 누구에게 재료와 상품을 보내는가

재료가 들어오고 완성품이 고객에게 가는 거래·운송의 연결을 볼 때 쓰는 말이에요.

가치사슬
각 활동이 상품과 고객 경험에 무엇을 더하는가

제작과 운송뿐 아니라 기획, 판매, 사후 응대도 함께 볼 수 있어요.

두 말은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가치사슬은 물건의 이동을 넘어 고객에게 주는 가치까지 봅니다.

어느 단계를 맡는지만으로 이익을 알 수는 없어요

같은 판매 단계라도 비용과 판매 가격이 다르면 남는 돈이 달라집니다. 한 단계가 바뀌었을 때 다른 단계와 고객에게 어떤 영향이 생기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이 개념을 사용하는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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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검수 기준일 2026-09-27 · 버전 1 · Codex 사전 직접 검수 완료 · 2026-10-07 사용자 요청에 따라 공개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