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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과 부채

유동부채

다음 달 결제할 외상값이나 1년 안에 갚을 대출처럼 회사가 비교적 가까운 시일 안에 내야 할 돈을 유동부채라고 해요.

회사 금고에서 가까운 세 개의 지급 관문으로 길이 이어지고 청구서와 대출 문서가 놓인 유동부채 그림
외상값과 대출 만기처럼 가까운 시기에 나갈 돈을 한데 모아 보여줍니다.

앞으로 1년 안에 두 번 돈을 내야 한다면

다음 달
외상으로 산 원재료값 300만 원 결제
10개월 뒤
은행 대출 1,000만 원 상환

두 금액 모두 가까운 시기에 회사에서 나갈 돈이므로 유동부채에 들어갑니다. 외상으로 산 물건값은 매입채무, 1년 안에 갚을 대출은 단기차입금 등으로 표시해요.

유동부채가 많으면 무엇을 먼저 봐야 할까요?

회사는 만기가 올 때 실제 현금으로 돈을 내야 합니다. 따라서 유동부채가 크다면 같은 기간 안에 들어올 현금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해요.

이 비교에 자주 쓰는 지표가 유동비율입니다. 다만 유동자산에 재고처럼 바로 현금화하기 어려운 항목이 많다면 비율만으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장기로 빌린 돈은 모두 비유동부채인가요?

아니에요. 처음에 5년을 빌렸더라도 이제 10개월 뒤에 갚아야 한다면 가까운 만기 금액은 유동부채로 옮겨 표시합니다. 그래서 대출을 처음 빌린 기간보다 지금 남은 만기를 확인해야 해요.

항상 1년만 기준으로 나누나요?

대부분은 결산일 뒤 1년 안에 갚을지를 보면 됩니다. 다만 원재료를 사고 제품을 팔아 돈을 받는 평소 사업 과정에서 생긴 매입채무는 그 과정이 1년보다 길더라도 유동부채로 분류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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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검수 기준일 2026-09-04 · 버전 2 · HOWBIG 편집 기준 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