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정책
자사주 취득·소각
자사주 취득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는 것이고, 소각은 그 주식을 없애 총주식 수를 줄이는 것이에요.

작은 예로 확인하기
자사주 10만 주
- 취득 뒤 보유
- 총주식 수는 그대로
- 소각
- 총주식 수가 10만 주 감소
소각 여부에 따라 주당 지표의 분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흐름으로 이해하기
자사주 취득과 소각은 현금 사용과 주식 수 변화가 다릅니다
- 1자사주 취득회사가 자기 주식 매입
회사는 보유 현금을 써서 시장의 자기 주식을 사들일 수 있습니다.
- 2보유 또는 활용자사주로 보유
사들인 주식을 보유하면 이후 처분·보상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소각과는 다릅니다.
- 3소각 시총주식 수 감소
주식을 없애면 이후 같은 이익이 더 적은 주식 수에 나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할까요?
자사주 행위의 효과는 ‘매입했다’는 사실만으로 결정되지 않아요. 얼마에 샀는지, 현금을 쓸 더 나은 기회는 없었는지, 실제 소각까지 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럴 때 더 살펴보세요
- 취득한 자사주를 보유하는지 소각하는지
- 매입 자금이 영업현금흐름·차입·자산 매각 중 어디에서 왔는지
- 매입 가격과 규모가 회사의 다른 투자 선택지와 비교해 어떤지
흔한 오해
자사주 취득은 항상 주주에게 좋은가요?
매입 가격, 자금 출처, 투자 기회와 비교해야 해요. 행위 하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